그동안 좀 조용했었죠? 긴 침묵을 깨고 최병엽 당원이 벙개를 치셨어요. 분위기 좋은 PUB, 판교에 위치한 'Common Kithcen' 어떤 사람들이 모였는지 구경하실래요?
이 날 벙개의 주인공 최병엽 당원 그리고 염종운 운영위원입니다.
멀리서 와준 류승완 당원과 '꽁치', 이 가게의 마스코트라고 합니다. 근데 눈이 너무 슬퍼요.
단체샷!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조윤민 위원장, 최종근 대의원, 정경영 운영위원, 이지은 부위원장, 하수진 당원, 류승완 당원, 최병엽 당원, 염종운 운영위원입니다. 모두 8명이 모였었네요!
파스타, 라면, 돼지고기볶음.. 맥주를 마시러 간 게 아닌듯합니다. 제 생에 가장 많은 안주를 보았습니다. 소소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이런 벙개도 가끔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 모일수 있게 해준 최병엽 당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지역 당원 여러분! 함께 놉시다! 카카오톡 단체방을 주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