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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상관없이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했다고 믿어야 합니다. 모순 같지만 그 바탕 위에서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다시 도약의 길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정의당과 심상정의 비전에 동의해 준 200만 유권자들에게 낙선인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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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당 홍보팀에서 제작한 현수막 시안입니다. 성남은 5장을 받았습니다.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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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미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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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판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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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서현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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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야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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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우리은행 사거리
현수막은 총 다섯 장을 게시했습니다. 어떤 곳은 심상정 후보가 직접 왔었던 곳이고, 또 어떤 곳은 많은 시민들이 호응해 줬던 곳이네요. 아직 그 여운이 가시질 않아,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기운이 많이 빠진 건 사실인데요, 그러나 진심입니다. '넘치는 사랑 감사합니다.'
오늘 작업에는 조윤민 부위원장, 류승완 당원, 박현진 당원 세 분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언제 어느 때보다 더 큰 응원과 격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