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없는 안전한 학교급식 서명운동~! 원적산 공원에서 진행했어요. 날씨 진짜 좋고~! 멀리서 계속 제 이야기를 들으며 서 계시던 분들이 다가와서 서명을 하실 땐 정말 뿌듯했답니다. 그리고 "우리 손주땜에 해야해" 라고 하신 할머님도 생각납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 방사능없는 학교급식! 정의당이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