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12일 새벽 3시34분 식도암재발과 투병/폐.심장이상 등으로 중환자실에 입원중이시던 강국희 당원 운명. 가족들이 없는 관계로 구청을 통해 연고자 확인절차등으로 늦게 장례를 치루게 되었습니다.

- 장례관련해서는 강국희당원 지인들이 모여서 절차를 논의하여 준비하였구요... (김종선, 이상규, 김응호, 강국희님 동네이웃주민, 그리고 지인등) 가족분들이 없고 기초생활수급자이신 관계로 정의당 당원들과 지인들이 마음을 모아 장례를 치렀습니다.  강국희당원을 기억하시는 여러분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에서 하루 조문을 진행하였고 19일 아침6시30분 발인하여, 부평화장터 화장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연고자납골당에 모셨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함께 해주신 당원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