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백운역쪽 당원모임때ㅡ우연한 제안이 이런 족구경기로..
통통족구단과 시합도 하고 섞여서도 하고...비가 엄청내려도 청춘의 열정을 막을수는 없네요.
야근퇴근후 첨으로 만난 염정호 당원, 제안했던 고세호 당원, 박상수/원권식/안효국사무국장..시당 사무처장님...그리고 통통족구단의 오영석, 장재환, 장주호 당원님들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