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01. 자연이 만들어낸 최상의 맛, 상수순수농장 곶감!
경북 상주시에서 곶감농사를 하고 있는 장창훈 당원의 상주순수농장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장창훈 당원은 도시에서 살다가 농사를 짓겠다고 마음먹고 귀농한지 벌써 20년째라고 하시는데요.
뿐만 아니라, 상주시 농민회 조직교육위원장으로 왕성히 활동하고 계시기도 합니다.!
실제로, 곶감 농사를 짓고 계신 농장은 대학시절 농활을 가게 되면서부터 현재까지 8년동안 꾸준히 가서 보고 있는 곳입니다.
친척들 선물을 사오기도 하고, 소일거리를 조금씩 돕기도 하고, 1년동안 농사 지은 이야기도 들으며 1년에 한번씩은 꼭 내려가고 있는데요.
'곶감 인터스텔라'라고 부를정도로 어마어마한 양의 곶감들이 주황빛으로 대롱대롱 매달려 빛과 바람을 맞고 자라고 있습니다!
감나무에서 감을 키워 따고, 껍질을 모두 까서 말리고, 상품으로 나올 때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만큼 까다로운 것이 곶감농사인데요.
맛과 품질, 정성까지 모두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새해인사 또는 명절인사할 때, 귀한 곶감이 먹고 싶거나 대접하고 싶은 분들은 순수농장주 장창훈 당원에게 연락주세요~!
010-3171-5657 순수곶감농부 장창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