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특별법 제정, 조속한 청문회 개최와 검찰수사 확대의 국민요구안 서명에 한시간동안 무려 152명의 시민들이 동참해주셨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아직도 각종 폐질환으로 산소통이 있어야만 호흡할 수 있는 국민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책임지려하지 않는 정부와 비양심적인 기업을 향해 국민들의 소중한 서명 하나하나가 큰 울림과 채찍이 될 것입니다.
캠페인에는 임한솔 서대문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당 최용 정책위원장과 사무처 당직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