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기도당 의왕과천지역위원회 선거평가 회의
일시 : 2022/6/14(화) 11:00
장소 : 진인진 사무실(과천 오피스텔)
참석 : 황순식, 이춘숙, 김태진, 심용옥
▷논의안건
□ 대선ㆍ지선 평가
심용옥 : 미세분석 의미 없는 상황. 예상된 결과. 민심을 못 읽고 있음.
대선 직후 평가 했어야. 해야 할 일을 미룬 결과. 후보자들에게 미안할 뿐
김태진 : 백약이 무효. 불가항력적 면 있음
한국 사회 변화 속도에 대한 대처가 쉽지 않음 - 학자도, 정치인도. 민심을 못 읽음
민심이 왜 변했는가? 파악도 못하고 있음
여론의 프로파간다, 재벌, 고위공직자(재경부,법무관료)의 의도에 대한 통제가 안 됨
전국단위 노조가 할 수 있을까? 풀뿌리는 명멸할 것. 정당의 영향력 상실
세대와 세대를 넘어 지속가능한 물적 기반은 종교, 노조 정도 밖에 없는 것 같다.
이춘숙 : 정의당 스스로 노조에 등을 돌림. 결정적 국면에 역할 못함.
당장 화물연대 파업도 마찬가지. 국민에 설명, 여론전을 해야.
김태진 : 정치란 야바위적 구조가 있음. 누군가에게 초과이윤이 가게 되어 있음
반면 노조란 하는 만큼 성장 가능. 안정적. 물적 기반이 큼
힘은 크나 너무 경제주의에 매몰된 것, 특권 형성으로 체제내화 된 문제는 있음
⇒ 노조가 진보정당을 해야. 정의당은 어정쩡한 진보 리버럴
심용옥 : 활동가가 절대적으로 적음. 신명을 주지 못하기 때문. 열정 상실
당에 대한 상도 다름. 목표 제시를 제대로 해야
김태진 : 진보정당의 메커니즘. 목포 모델? 시민사회의 일정 지분을 확보하기(시민활동가 입당)
지역활동 꾸준히→지역의 리더화. 그들이 어느 당에 속하는가?
초기 성공의 원인 : 심/노의 유능함(실력/패기)에 대한 환상
⇒ 심/노 이후 없음. 유능한 차세대 육성 실패(저해?)
진보정당은 출신 배경을 초월하는 성장의 모델을 보여줘야.
(김종철,강상구,신장식 등) 실패사례가 반면교사가 됨. 똘똘이들이 찾지 않는 정당
+ 정파의 먹고사니즘(실력보다 정파 인사)
⇒ 총체적으로 당의 실력 저하
생활수준 향상. 생활비 상승. 활동가에게 요건을 맞춰 줄 수 없음
심용옥 : 물적 조건 뿐 아니라 의미 있는 활동에 대한 활력/희망이 사라짐
누적된 문제. 당 활동가에 대한 희생은 알고 있음.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
김태진 : 검수완박 찬성(힘 있는 집단은 일단 조지고 봐야)
바꾸는 것은 좋으나 어떻게 바꾸려는가? 동의가 되어야.
선출직이 아니라도 당 활동이 재미있어야
□ 이후 당 혁신방안 제안
김태진 : 모두의 동의를 거칠 수는 없음. 혁신안을 통으로 내고 선택받아야.
정보시스템 기획 설계 : to be를 먼저 그려야.
심용옥 : 지역-도당-중앙당 각 단위별 평가 및 혁신방안을 만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