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버스본부 체육대회에 함께했습니다.
인천시민의 발역할을 하는 노동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준공제 실현에 애써주신 조합원들께 감사인사와 버스공공성확대 완전공영제 실현위해 함께 연대할것을 약속 드렸습니다.
그리고 노동자분들과 함께 당후보들 중심으로 족구경기를 진행했습니다.
결과는 너무나 아쉽게 졌습니다.
역시 실력차이가...
체육대회만이 아니라 노동자분들이 있는 자리에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