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따듯한 날씨로 봄 꽃들이 너도나도 피었습니다.
올 해 벚꽃들이 예상보다 2주나 빨리 피었다고 하더군요.
일찍 핀 봄 꽃들을 시기하는지 비도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도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벚꽃을 보러
많은 시민분들이 가족과 연인의 손을 잡고 인천대공원을 찾으셨네요.
이런날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방사능없는 학교급식을 만드는 조례청원서명을 진행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시민분들이 학교급식의 불안전성에 잘 모르시더라구요.
아직도 많은 시민분들이 학교급식의 불안전성에 잘 모르시더라구요.
앞으로 시조례가 제정되고 제대로 시행될 수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서명에 동참해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