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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 언론보도 종합]부평구 출마자 합동 기자회견 관련

[인천뉴스]

정의당 부평구위원회 "골목까지 행복한 부평 만들겠다"

정의당 부평구 출마자 합동 기자회견
 
2014년 04월 01일 (화) 16:38:17 김원빈 인턴기자 yahoo7022@naver.com
 
 

 

   
 

정의당 부평구위원회는 1일 오전 11시30분 부평구청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예비후보가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응호 부평구청장 예비후보, 강병수 인천시의원 예비후보, 홍춘호·원권식·이소헌·김상용 구의원 예비후보가 참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부평은 인천의 중심이였지만 현재의 부평은 정체돼 있다"며 "10년, 30년의 미래를 내다보는 가운데 그 성장의 동력을 만들어 나가야한다"고 밝혔다.

또 ▲부평미군기지를 시민공원으로 만들어 부평의 도시계획 재마련 ▲부평공단 구조고도화 사업과 청천농장 지방산단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혁신교육지구 지정과 행정지원을 통해 부평교육을 한단계 높이고 공공보육을 확대하는 가운데 민간보육에 대한 지원대책 마련 ▲동복지위원회 구성 및 운영을 통해 '골목까지 행복한 복지 부평'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경향신문]

정의당 부평구 출마자들 “부평을 인천 중심으로 재도약”

박준철 기자 terryus@kyunghyang.com
 김응호 부평구청장 후보 등 정의당 부평구 출마자들은 1일 부평구청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정체된 부평에 새로운 활력을 넣어 부평을 인천의 중심으로 재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응호 부평구청장 후보(43), 강병수 인천시의원 후보(54·갈산1·2동, 청천2동), 홍춘호 부평구의회 가선거구(40·부평1·4·5동, 부개1·2동), 원권식 부평구의회 다선거구(48·십정1·2동, 산곡 3동, 부평3동), 이소헌 부평구의회 마선거구(42·삼산1·2동, 부개3동), 김상용 부평구의회 바선거구(47·청천1동, 산곡1·2·4동) 등이다.

이들은 부평구는 인천의 중심으로 인구수 57만명의 인천 최다 자치구이자, 경인고속도로와 1호선과 인천지하철 1호선, 서울지하철 7호선이 연결되는 교통편 중심지이만 현재의 부평은 매우 정체돼 있다며 밝혔다.

오는 6·4 지방선거에 출마할 정의당 부평구 후보자들이 1일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용, 홍춘호, 강병수, 김응호, 이소헌, 김상용 후보) │ 정의당 부평갑·을 위원회 제공

 

 

 

기호일보 - 인천 부평 예비후보자들 출사표
 
2014년 04월 02일 (수)  지면보기   |   4면 김경일 기자 kik@kihoilbo.co.kr
 
   
 
     
 
정의당 인천시 부평구 예비후보자 6명은 1일 오전 부평구청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6·4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부평구청장 선거에 나서는 김응호 예비후보는 회견에서 “거대 양당이 외면한 부평을 인천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며 “골목까지 행복한 복지 부평, 친환경 교육도시 부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천 공약으로 ▶2016년 반환 예정인 부평 미군기지의 시민공원화 ▶부평공단 구조 고도화와 청천농장 지방산단 추진 등을 내놨다.

이날 회견에는 김응호 부평구청장 예비후보, 강병수 인천시의원 예비후보 등 6명이 참석했다.

 

 

경인일보 - 정의당 부평구 출마자 공통공약… 공공보육 확대등 다채

박경호 pkhh@kyeongin.com 2014년 04월 02일 수요일 제5면
 
 
정의당 소속 인천 부평구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1일 오전 부평구청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부평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나선 출마자는 김응호 부평구청장 예비후보, 강병수(제3선거구) 인천시의원, 홍춘호(가 선거구), 원권식(다 선거구), 이소헌(마 선거구), 김상용(바 선거구) 부평구의원 예비후보 등 모두 6명이다.

부평구 정의당 출마자들의 공통 공약은 ▲2016년 반환 예정인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를 시민공원으로 만드는 것과 더불어 도시농업단지 조성, 시립미술관 유치 등 도시 재설계 ▲부평공단 구조고도화 사업과 청천농장 지방산단 추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부평지하상가와 부평시장 등 중소상권 활성화 ▲혁신교육지구 지정과 행정지원을 통한 교육도시 구축 ▲공공보육 확대와 민간보육 지원대책 마련 ▲동별 복지위원회 운영을 통한 복지 강화 등이다.

김응호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새누리당과 민주당 소속 구청장이 그동안 부평구를 이끌어 왔지만, 구민들이 느끼기에는 여전히 부평은 정체된 도시"라며 "두 거대정당이 외면한 부평을 인천의 중심으로 재도약시켜 내기 위해 골목까지 행복한 복지 도시와 친환경 교육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소헌 부평구의원 예비후보도 "그동안 정의당 구의원 2명이 의정활동을 하면서 부평구의회에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며 "이번에는 4명의 정의당 구의원들이 나서 부평의 변화를 선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인천일보]

정의당 부평구 출마자들 "인천 중심도시 재도약시킬 것"
구청장·시·구의원 후보자 합동 기자회견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교육지원 등 공약
 
2014년 04월 0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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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호 부평구청장 후보 등 정의당 부평구 지역 출마자들이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정체된 부평에 새로운 활력을 넣어 부평을 인천의 중심으로 재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날 기자회견에는 김응호 부평구청장 후보(43)와 강병수 인천시의원 후보(54·갈산1·2동, 청천2동), 홍춘호 부평구의회 가선거구(40·부평1·4·5동, 부개1·2동), 원권식 부평구의회 다선거구(48·십정1·2동, 산곡 3동, 부평3동), 이소헌 부평구의회 마선거구(42·삼산1·2동, 부개3동), 김상용 부평구의회 바선거구(47·청천1동, 산곡1·2·4동) 등이 참석해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 후보들은 부평구가 인구 57만에 달하고 경인고속도로와 경인전철과 인천지하철 1호선, 서울지하철 7호선이 연결되는 교통의 중심이지만 현재 부평은 정체돼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는 재정 위기도 이유가 될 수 있지만 그동안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구청장과 국회의원들이 부평에 새로운 변화을 이끌어 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부평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오는 2016년 반환 예정인 부평미군기지를 시민공원으로 조성하고, 부평의 도시계획을 다시 짜겠다"고 말했다.


부평공단의 구조고도화 사업과 청천농장의 지방산업단지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만들어 내고, 혁신교육지구 지정과 행정지원을 통해 부평교육을 한단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김상우기자 theexodus@itimes.co.

 

 

경기일보

 

   
 


정의당 부평지역 출마자들 친환경 교육도시 실현 ‘합창’
○…정의당 부평지역 출마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부평을 친환경 교육도시로 바꾸겠다고 피력.

김응호 부평구청장 예비후보와 강병수 시의원(부평 3), 홍춘호 구의원 예비후보(부평 가), 원권식 구의원 예비후보(부평 다), 이소헌 구의원(부평 마), 김상용 구의원(부평 바)은 1일 부평구청 브리핑룸에서 합동으로 출마 기자회견.

김응호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는 “4년 전 시의원 1명, 구의원 2명이 당선돼 지역정치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며 “이번에도 모든 출마자가 당선돼 친환경 교육도시로 도약하는 부평을 만들겠다”고 강조.

박용준기자 yjunsa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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