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당원게시판

  • HOME
  • 커뮤니티
  • 당원게시판
  • 4기 활동에 대한 돌아보기와 5기에 대한 약속

4기 인천시당-17년 7월 당직선거 이후 제가 가장 먼저 추진한 것은 입당운동 입니다. 입당운동은 바로 시당간부 1명 충원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당원수를 늘려 당비교부금 일정비율 높이면 중앙당으로부터 1명의 인건비를 지원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간부들이 있어서 당의 정치활동을 기획하고 집행할 수 있기에 저는 이 문제 해결에 사활을 걸었었습니다.
그 결과 6개월여 만에 목표를 달성하고 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1명의 간부가 충원되어 시당을 중심으로한 정치활동 태세를 마련 할 수 있었습니다.


4기 인천시당-당의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시도'
당원확대와 사무처 간부 충원, 구별 지역위 핵심간부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 시당과 지역위위 활동태세를 정비하였습니다. 
처음으로 핵심당간부 수련회를 통해 주요과제와 사업계획 등을 마련하였으며, 확대간부 워크샵을 통해 핵심사업에 대한 토론과 이해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18년 가을 당원가족한마당은 인천시당 당원들의 참여와 단결을 높여 냈으며, 진보인천 소식지 첫 발행은 당원과 지지자들과의 소통의 매개가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진행한 19년 5월 당정치학교는 참가자들의 열정 속에 예비당간부 육성에 큰 바탕이 되었으며 하반기 정치학교를 이어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당원들과의 소통문제, 지역위 활성화 문제는 과제 입니다. 
당의 기초인 지역위와 분회, 당원들의 참여폭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노력이 요구됩니다.


4기 인천시당 - 당의 외연을 넓히기 위한 활동
시당위원장인 저와 정의당 인천시당은 인천 곳곳을 누비며, 2년의 임기동안 게으름피우지 않으며 부지런히 방문하고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관공서와 각 기관-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장에서 정의당을 알리고자 했고, 일상적인 노조방문과 투쟁연대를 통해 신뢰를 높이고자 했습ㄴ다.
또한 당의 새로운 지지층을 확대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새로운 노동자층, 장애인 영역, 사회복지 영역에서 그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는 목표실현에 실패 했지만, 인천최초로 광역비례 시의원을 당선시키기도 했습니다.
광역시장후보 였던 저는 당역량의 한계속에서도 저는 완주를 통해 민주당과의 차별성과 정의당의 위상을 높여내고, 개인적으로는 지역정치인으로서의 가능성을 평가 받았습니다.

쉼없이 달려온, 현장에 발딛고 활동해온 2년 이였습니다.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