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지역위 당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정의당 동시 당직선거 중앙대의원 후보로 나서게 된 이현입니다.
지난 대선때 저희 정의당에 시민들이 보여주신 많은 지지와 격려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그 많은 지지와 격려를 이제는 좀 더 부평구위원회가 안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그 지지를 하나하나 엮어서 다가오는 내년 총선 승리의 확실한 발판으로 만들어 내야 할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먼저 부평구 각 분회(소지역)의 활성화가 필요합니다.
분회의 활성화를 통해 부평구의 각 소지역별로 지난 지지와 격려의 목소리를 빠르게 담아내야 하는 계획과 활동이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이에 총선승리를 위한 작은 역할과 이후 지역의 진보정치 실현을 당원들과 함께 만들고 싶은 마음에 대의원 후보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진보정치 실현을 위해 한 줌의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부평구 당원들의 지지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