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요일엔 현재 10여명의 당원들이 노원선거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 일요일엔 오전팀 포함 70여명의 당원들이 선거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바쁘신 일정속에서도 , 주말 일정을 선거지원에 함께 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낼 비가 오지 말아야 하는데....혹 비가 내리더라도 열심히 해봅시다요~~~

[아래는 김지선 후보 선거운동 구전논리 라네요.참고해 주세요]

노회찬이 옳은 일을 하다가 국회의원 잃었다. 300명 국회의원 중에 유일하게 떡값검사명단 공개했다. 
옳은 일을 했던 노회찬을 이대로 보내서는 안된다. 주민들이 지켜주셔야 한다. 
김지선 찍으면 노회찬 명예회복하고 지켜줄 수 있다. (당선이 안되더라도) 김지선 찍는 사람이 많은 수록, X파일 판결이 잘못된다는 것 증명되기 때문이다. 
김지선 노회찬의 뜻을 이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노동운동 노회찬보다 오래했고, 우리 나라 여성운동 대모이다. 상계동 지금 나온 후보들 중에 제일 오래 살아서, 지역도 잘 안다. 

노회찬 명예회복 시켜주고, 지역문제 해결할 수 있는 일꾼 뽑자.

위 사진은 매일선거지원을 하고 있는 박병규, 박종현 국장과 운동원

아래사진은 당원캠프때 김지선후보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인천당원들

(김성진위원장님 흰 종이에 김지선후보 화이팅! 글이 쓰여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