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거리 등에서 장사를 하시는 노점상연합 당원분들이 장사를 잠시 접으시고 6분이나 참석해주셨습니다.
조별토론에서 60대 여성당원분들의 얘기를 들을 수 있어 신선하고도 풍부한 토론이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시도한 토론모임인지라 준비하는데 고민과 버거움이 있기도 했지만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당원모임을 참고로 하여 앞으로의 모임에서도
부담없으면서도 더 알찬 당원모임이 될 수 있도록 여러 의견 부탁드립니다.
바쁜시간 중에도 모임에 참석해주신 당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5차례의 토론모임을 하느라 수고해주신 여성회 당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