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역 건설노동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단신도시 투쟁승리, 인천시 4대요구안 쟁취, 공안탄압 분쇄를 내걸고
건설노동자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정의당 인천시당은 김성진 상임위원장, 김민수 남동구위원장등 사무처 당직자들과 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건설노동자들은 인천 결의대회를 끝나고 오후 서울시청광장에서 이어지는 건설노조 총파업대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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