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려는 ‘진정성’으로 막판 대역전을 확신
- 300여명의 지지자들의 호응 속에 남은 55시간 폭풍선거운동으로 ‘승부수’
진심으로 남구 주민들을 존중하며 마음을 모으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정치와 새로운 남구를 만들기 위한 마음을 모은다면 막판 대역전극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20대 총선의 최고의 드라마를 인천 남구 주민들이 만들어주실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갑자기 지역구가 변경되어 진행된 선거에 여러모로 함께 뛰어준 당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기간 메세지와 카톡등을 통해 소식을 알리긴 했으나 이제 3일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당원게시판을 통해 선거운동 상황을 알려드리게 된 점 많은 양해바랍니다.
오늘저녁 6시를 기해 12일 자정까지 55시간 폭풍선거운동을 돌입했습니다.
남구의 저면이 분명 꿈틀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열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앞으로 55시간, 승리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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