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부평구위원회 운영위원들이 나섰습니다.
지난 수요일 촛불집회에서 확인하였듯 중고등학생들 다수가 작금의 이 상황에 대해서
납득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부끄럽게도 학생들이 또 나서네요.
동시다발로 진행된 아침 출근캠페인에 정의당 부평 당원들이 나섰습니다.
앞으로 정의당 부평구위원회는 부평지역단체들과 함께
역사교과서 시민불복종 선언운동 캠페인을 11월 12일오후7시, 26일오후7시에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12월3일오후7시/부평아트센터 세미나실에서 한홍구교수 초청 "올바른 역사이야기"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당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