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인천시당위원장 SNS에서
'마지막 유세를 마쳤습니다.
기호3번 정의당 박종현후보, 골목 골목 다니며 주민분들을 만나 진심을 다했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검단, 강화의 새로운 꿈을 꾸었습니다.
승자독식의 대한민국 정치의 개변을 함께 이야기 했습니다.
이제 내일 유권자들의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최악을 피하기 위한 차선이 아니라, 최선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함께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꿈을 꿀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기호3번 박종현 후보, 어려운 결심을 해준 것에 고맙고, 힘들지만 끝까지 웃으면서 선거를 치루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한 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