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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4 선거운동10일차 - 선거운동 이모저모 1




































오늘의 SNS

김성진인천시당위원장 :

‘인천을 말아 먹은 1번 안상수가 되는 꼴을 봐야겠냐, 3번을 찍는 것은 안상수를 도와주는 거다. 야권이 결집해서 2번 신동근을 밀어 주어야 한다.’ 가만히 들어보면 새누리의 실정에 대한 반사이익과 정의당 지지자들에 대한 구걸 혹은 협박만 있을 뿐, 자신의 존재는 보이지 않는다. 민주당은 수십년 이런 논리로 아무리 잘 못해도 최소한 2등은 하는 기득권정당이 되어 버렸다. 득표율 만큼 의서기 배분되지 않는 소수 독점, 승자독식의 선거제도가 문제일 뿐, 세상에 사표는 없다. 모든 후보는 당선을 위해 뛴다. 남 얘기하지 말고 자신의 이야기로 자신의 실력으로 선거에 임하시라. 그리고 그 결과를 받아들이시라. 그 나물의 그 밥, 거대 양당 독점의 정치를 보면, 1,2번에 던지는 표가 사표이다. 국민들은 지금 정치의 판갈이를 원하고 있다‘

‘하루 종일 유세차 타고 연설하다 사무실로 들어오자마자 소파에 몸을 던지는 이정미부대표. ‘에효오... 죽겠다.’ 한마디 던지고는 다시 핸폰 잡고 sns작업. 증말 센 여자로고...‘

‘열정남, 서울시당 서주호 사무처장님!’

‘검단 맘 카페에서 투표인증샷 이벤트를 하네요. 젊은 엄마가 투표하면 정치가 바뀝니다.’

‘오늘 쌀쌀하던 날씨가 오후가 되니까 초여름 날씨, 결국 웃통 벗는 박원석의원’

문영미 남구 구의원:

‘서구 강화을 3번 박종현후보 선거지원을 왔습니다. 지나가시던 시민분이 고생한다며 주스를 사주고 가셨습니다. 1번과 2번이 제대로 정치를 못하고 있으니 3번 정의당 후보에게 투표하시라고 하니 다들 공감하십니다. 오늘부터 사전투표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박종현화이팅! 정의당 화이팅!’

박인숙 계양지역위원장:

‘어제, 아침과 저녁 계양역에서 사전투표 독려^^. 3번 정의당 박종현후보를 부탁해요~~’

신길웅 남동지역위원장

‘주말아침 검암역에서^^’

박종현후보

‘정권심판론을 꺼내들고 야권결집 호소하자, 어떤 분의 반으이 참 예리합니다. 평소 집안은 동생들께 맡겨두고 나몰라라 하면서 매번 사업한다고 집안 다 말아먹고 동생들 앞길까지 막아놓은 비정한 장남을 보는것같다고, 이번에는 절대 밀어주지 않겠다고 하시네요’

 

오늘 강화에서는 박종현후보와 권정달소장, 서주호 서울시당사무처장 등 선거운동원들이 강화초지회센타, 황산도 회센타, 강화읍내 등을 돌며 강철체력으로 열심히 주민들을 만나뵙습니다 온수리장터 미장원과 신발가게에서는 후보아버지 지인분들 만나 커다란 힘도 얻고, 강화의 귀염둥이 노란스쿠터에 앰프를 달고 지나가시는 강화주민들에게 열정적으로 우리 후보를 알렸습니다.

검단에서는 박원석의원님께서 오셔서 이정미부대표님과 함께 하루종일 지원유세를 해주셨네요. 날씨 탓에 옷차림이 다르게 나오는 것도 보이시죠?

사전투표독려와 함께 낮에 기온이 오른 더운 날씨에도 모두 땀까지 흘리며 고생하셨습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각 지역에서 달려와 열정적으로 선거운동을 해주시는 모든 당원님들께 무한한 감사들 드립니다.

제대로 된 야당! 젊은 정치! 기호 3번 박종현 파이팅!! 정의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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