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못올리지만....참여하신 당원분들, 상인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땀이 흘러내리고, 살이 따가울 정도의 날씨였네요.....
대회에서 문구점 하시는 할머니 나오셨을땐 땀과 눈물이 함께 흐르대요~~~
버스로 오간 분들은 좀 편했겠지만, 전철로 이동하신 당원분들 정말..더 고생들 많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제 시작입니다.
서명운동과 실태조사등 이제 방문을 하면서 직접 상인들을 만나는 과정이 필요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