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김성진인천시당위원장님:

‘오늘, 내일은 사전투표하는 날, 이 땅의 장그래들을 위한 사전투표일 오늘 저녁 노회찬 전대표님이 기호3번 정의당 박종현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검암역에 오십니다.’

‘연일 지치지도 않고 웃는 얼굴로 유세하는 이정미부대표. 귀에 쑥쑥 꽃히는 목소리, 마음을 움직이는 멘트 이정미 짱! ~ ‘

이정미부대표

‘오늘 오전은 강화도 온수리 장터~ 동네 어르신들, 박장로네 아들이네?? 다 알아봐 주시네요~ 장터에 아들보러 나오신 박후보 어머님과 다정하게 한 컷!! 돈은 없어도 인복은 많은가보다며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 많아서 놀랐다고 하셔서 종현이가 다 평소에 사람들에게 잘해서 그래요,하고 대답해드렸다~ 오늘은 YTN에서 박종현을 볼 수 있겠구나!! 기자님에게 얘기했다 1,2,3번 초시계로 방송분량잰다고~~^^

‘ ‘무지 힘든 하루였으나 후보 얼굴 보고나니 힘이 솟는다! 끝까지 가보자! 우리는 정의당이다!!

박종현후보

‘3번의 기적을 꿈꾸는 정의당 대변인 지난 7.30선거에서 내가 유세팀장으로 뛴 후보 이정미부대표가 이번에는 검단, 강화선거에서 유세를 전담하고 계십니다. 어떤 주민이 아나운서를 연설원으로 섭외했느냐 물으실만큼 귀에 쏙쏙, 가슴에 와닿는 유세로 정의당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계십니다. 피를 토하고 쓰러질 때까지 유세를 이어가시겠다며 연일 강행군이십니다. 우리 정의당에 이렇게 보석같은 분들이 계신다는 것 때문에 정의당은 오늘도 또 한걸음 전진하고 있습니다. 양강구도속 제3정당후보의 당선은 기적일테지만 우리는 그 꿈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한걸음은 고단한 국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것이고 낡은 기득권정치를 바꾸는 거대한 파도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당하동에서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게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늘 낮은 자세로 어르신들게 효도하는 정치하겠습니다‘

‘광주가 키운 유일한 진보대표, 광주서구을 정의당 강은미 후보를 응원합니다.

’

http://m.blog.daum.net/eunmi7086/1257

오늘 하루도 강화에서는 김제남의원님과 이정미부대표님과 함께 온수리장터에서, 강화읍에서, 강화터미널에서, 후보의 출신지 강남중학교에서, 동네 대지문방구에서, 어릴적 떡심부름하던 방앗간에서, 호세요양병원에서, 지역아동센타에서, 경로당에서, 논두렁밭두렁에서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스쿠터와 함께 오늘 내일 있는 사전투표를 안내하며 열심히 인사를 하였습니다.

강화의 아들로 태어나 자랑스럽고 신뢰있는 정치인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박종현후보에게 고향의 넉넉한 인심이 모두 소중한 한표 한표가 될 것입니다. 강화도 선거사무실에 강화여성의 전화 최미란회장께서 지지방문도 해주셨네요.

검단지역에서는 노회찬 전대표님께서 불로동 월드장터, 길훈아파트, 동성아파트등 주민들에게 명쾌통쾌한 연설과 함께 인사를 해주셨고 원당지구, 마전지구 검단초등학교 앞에서도 지원유세와 함께 상가순시도 하면서 악수도 나누어주시고 검암역에서는 주민의 음료수지원선물과 함께 퇴근 직장인 상대로 내일 사전 투표 독려 및 지지연설을 해주셨습니다

검암역에서, 계양역에서, 검단의 아파트 등지에서 하루 종일 발이 부르트도록 꼿꼿이 서서 주민들에게 진심어린 인사를 나누어주신 선거운동원분들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도찐개찐유세단 청년당원들, 국민바라기 운동원, 맨발의 청춘 등 오늘 하루 모두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기호3번 박종현 화이팅!! 정의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