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본선거운동 이후 처음 맞이하는 일요일이었습니다.

비가 촉촉히 오는 가운데 검단중앙교회, 마전동성당, 오류동성당 마전감리교회, 검단행복교회, 검단우리교회, 수정교회, 원당성당, 참빛교회, 원당영락교회, 김포교회등과  강화의 수정교회, 강화중앙교회, 성공회 강화성당 등 일요일에 종교생활을 하시는 주민 분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노회찬전대표님, 천호선대표님, 김제남의원님, 서기호의원님, 김성진위원장님과 강원도에서 서울 노원구에서, 그리고 중앙당에서 함께 오신 당원님들과 함께 강화와 검단 거리 곳곳을 누비며 비가 오는 가운데 선거운동을 진행했습니다.

빗 속에서도 끊임없이 우리 후보를 알리고 애를 쓰신 모든 선거운동운동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젊은 일꾼 박종현 화이팅, 도찐개찐 새로운 야당 정의당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