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가만 있으라' 지금은 '그만하라'는 말에 두번 죽어가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하며,
그 아픔을 함께하며, 같이 함께하겠다는 의미로 시민상주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첫 시작으로 80년 민주화 항쟁의 마음속 불씨 망월동묘역을 시작으로 2000년대 우리사회가 바꿔야할 모순을 모두 담은 팽목으로 걸어갑니다.
당원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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