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
관악을 이동영 후보 선거지원!
-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 관악을 이동영 후보 23일(월) 대학동 고시촌, 삼성동 6동시장 일대 순회하며 유권자 만남
- 심상정 대표, “정의당 이동영 후보는 저평가 우량주, 폭풍 구매력만큼 관악을 유권자들의 폭풍 지지표 당부”
- 이동영 후보, “최고의 청년정책은 최저임금 1만원 인상”, “다양한 1인가구 지원책 마련 약속”
- 정의당 천호선 대표, 노회찬 전 대표 등 당 지도부 선거지원 계속 이어갈 예정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는 23일(월) 관악을 이동영 후보 선거지원에 나섰다. 심상정 대표는 이동영 후보와 함께 대학동 고시촌과 삼성동 6동시장 일대를 돌며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심상정 대표는 유권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정의당 이동영 후보는 저평가 우량주에 해당”된다고 말하며 “저평가 우량주의 폭풍 구매력만큼 관악을 유권자들의 폭풍 지지표를 당부”했다. 또한 심상정 대표는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새누리당, 새정치연합 거대 양당 외에 국민의 편에 서는 대안야당 정의당을 지지”를 호소하며 “관악이 키운 사람, 의정활동 8년 연속 우수의원 이었던 이동영을 지지”해 “관악을 유권자들이 진보정치 1번지 관악의 자존심을 세워”달라고 말했다.
이동영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최고의 청년 정책은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대폭인상하고 중동 등 해외일자리가 아닌 국내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으며 1인가구가 가장 많은 대학동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1인가구 지원책도 마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의당 천호선 대표, 노회찬 전 대표 등 당 지도부들은 이동영 후보의 선거지원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2015년 03월 24일(화)
정의당 서울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