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토) 여의도 이룸센터 2층에서는 서울시당 당원의무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주말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당원들이 무려 5시간의 의무교육을 받기 위해 오셨습니다.
정호진 서울시당 위원장의 여는 말로 시작해
장현진 영등포구 선관위 지도 담당관의 <정치관계법>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정의당 당원이라면 예외없이 의무적으로 들어야 할 성평등교육을 박지아 서울여성회 사무처장이 해주셨구요,
강의 이후에는 열띤 분임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잠깐의 휴식시간을 갖고 바로 이어 좌혜경 정의당 정책실장의 장애평등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며 쏟은 에너지를 맛있는 저녁식사로 보충하는 뒷풀이까지~~~^^
모두들 의무교육 받으시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