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브리핑

  • HOME
  • 뉴스
  • 브리핑
  • [서울시당] 집중 정당연설회 스케치-꼼수 증세정책에 대해 정의당 서울시당은 서울시민들과 함께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정의당 서울시당은 지난 22일(수)부터 24일(금) 서울지역 곳곳을 다니며 단통법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과 담뱃세 인상등 부자감세로 구멍난 세수를 꼼수 서민증세로 메꾸려는 정부의 정책의 본질을 서울시민들에게 알려내기 위해 집중 정당연설회를 가졌습니다.

 

첫날인 22일(수)은 정호진 서울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윤오부위원장, 안숙현부위원장, 이기중부위원장과 서울시당 사무처, 여의도 일대에서 근무하는 서울시당 당원들이 함께 단통법과 관련해 통신비를 인하 할 것과 단통법 개정에 대한 내용으로 인근 일대를 지나는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둘째날인 23일(목)은 구로디지털단지(이마트)에서 시작해 신도림역(홈플러스), 영등포역(롯데백화점)을 지나는 시민들을 인근에 근무하거나 거주하는 서울시당 당원들이 함께 정오부터 저녁 퇴근시간까지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정당연설회의 주요 내용은,

"복지국가를 위해 증세가 필요하지만, 부자감세로 이미 가져가버린 세수를 환원하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과,

담뱃세 인상과 관련해서는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담배값 인상이라면 그 세금은 당연히 국민건강과 금연정책을 위해 사용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부자 감세로 부족해진 세수를 보충하는데 쓴다면 국민들 누가 납득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셋째날인 24일(금)은 강남역에서 시작해 송파 도깨비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났고 오후에는 강동 천호역과 건대역에서 시민과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서울시당 정호진 위원장을 비롯해 윤오, 안숙현 부위원장과 박치웅 강동위원장, 강남, 송파, 광진, 강동의 많은 당원들이 함께하는 단통법개정 꼼수증세 규탄 정당연설회로 한주를 마무리 했습니다.

집중 실천으로 정당연설회에 함께 했던 많은 당원분들 고생 많으셨고, 기회를 엿봐 문제점 투성이인 단통법개악과 담뱃세 인상, 공무원연금 개악등을 주먹구구식으로 추진하려는 꼼수 증세정책에 대해 정의당 서울시당은 서울시민들과 함께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