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석바위 시장 사거리를 시작으로
관교동 신세계 백화점 4거리를 거쳐
수도권 제일의 행복도시 배진교 구청장님의 남동구 구월동 모래내시장으로
마지막 코스는 당사차량도 초행길인 서구 검암역까지
처음 들리는 검암역은 퇴근길의 시민들도 많았지만..우리의 등장으로 긴장해서 출동한 서구 경찰들과 구청 관계자들까지.
앞으로 서구에 자주 들려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늦은시간까지 함께 수고해준 청년 당원들과 남구, 남동,서구 지역 당원들께 수고하셨다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전당원 비상행동 3일차로 부평을 중심으로 인천 중심부를 순회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