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이날은 정의당 전체 당원 릴레이 1인 캠페인 사진 올리기 실천의 날 이었습니다.
4일차로 진행된 이날 출근길 1인 캠페인의 사진들은 '정의당 당원실천의 날' 사진에 포함되어
따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13일 화요일 저녁 집중 캠페인> =============<주안역광장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저녁 집중 당원 캠페인에 참여한 당원들은 모두 1인 피켓 사진을 찍었답니다.
열심히 1인 사진을 찍어드렸더니 막상 전체 사진이 그리 많지 않네요.
그래도 오늘은 특별한 손님이 인천에 오신다 하여 현수막까지 걸고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전체가 비슷한 사진이지요? 그래도 출연진은 다 다르답니다. 주안역 광장을 당원들이 덮어버렸네요.
4종 셋트 피켓이 눈에 들어오네요.
오늘의 손님. 바로 이정미 부대표님입니다. 멀리 서울에서 한걸음에 달려와주셨습니다.
멋진 정치연설로 인천시민들에게 국정원 사태의 근본문제가 민주주의 훼손에 있고,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주기 위해서라도 이번 문제는 좌시할 수 없으며, 시민 모두가 함께 촛불에 참여
해야한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사진이 살짝 흔들렸네요. 김성진 시당위원장님도 당원분들과 함께하셨습니다.
인천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되찾아 오는 그날까지 촛불로 함께 하겠다는 멋진 정치발언 해주셨습니다.
멋진 정치발언들이 끝나고 함께 모여 영상도 보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노래도 부르며 정리하였습니다.
주안역 광장에서 늦은시간 까지 함께 해주신 당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도 부평역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