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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9(금) 국정원OUT 출근길 1인캠페인 2일차-사진

'국정원 대선개입' 국민은 '정의'를 원한다!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의 진상규명은 청화대와 국정원, 새누리당의 노골적 은폐로 국민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는 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초원복진' 사건의 주역 김기춘을 비서실장에 임명하며 민주주의 훼손으로 상처받은 국민들에게 소금을 뿌렸습니다. 민주주의를 테러하고도 태연한, 국민의 여론을 무시하는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대선 공작 사건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책임져야 합니다. 이게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며,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정의를 지키는 길일것입니다.

오늘 아침도 정의당 인천시당의 당원들은 헌법이 유린되고, 실종된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출근 선전전에 나섰습니다.

 

계양 갑/을 출근선전전 (계산역, 작전역)

남구을 출근선전전 (주안역)

남동구 갑/을 출근선전전 (동암역)

부평구 갑/을 출근선전전 (부평구청역)

중동옹진군 출근선전전 (동인천역)

아침부터 푹푹찌는 더운 날씨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5차까지 진행된 국민촛불집회에 2~3만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국정원 정치공작 진상규명을 촉구하였지만 언론은 이를 전혀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2만여명의 시민들의 시국선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무산위기에 처했던 국정조사가 5차까지 진행된 국민 촛불의 힘으로 국정조사 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오늘 오후 6시 30분 부평역에서 인천시당 당원 집중 시민선전전 및 촛불집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당원들 뿐만아니라 연고자 가족들과 함께 손잡고 참여해 주십시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더운날씨 건강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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