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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보육교사들과 현장감담회 가져

 

담당 : 공석환 정책국장 (010-6343-1451)

 

[보도자료]

 

김성진 인천시장 예비후보 보육교사들과 현장 간담회 가져

“보육의 문제는 공공의 영역, 시정부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

 

김성진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2일 현장 일선 보육교사들을 만나 찾아가는 경청간담회를 진행하였다.김성진 예비후보는 간담회에 앞서 부평구에 위치한 한 어린이집에서 일일교사로 자원봉사도 진행했다.

김성진 예비후보는 자원봉사 후 보육현장의 일선 교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교사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들이 행복할 수 없다.”며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맞게 아이를 낳고 키우는 문제를 더 이상 개인이나 한 가정의 역할로 국한하여 사고해서는 안 되며, 국민 모두를 위한 공공의 영역으로 인식하고, 국가가 앞장서서 보육정책을 책임 있게 집행해 나가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또 김 후보는 “인천에서는 국공립어린이집을 확대하고, 영유아플라자를 각 구마다 설치하여 육아종합 원스톱 시스템을 갖춰 보다 나은 보육환경을 만들겠다. 또한 일선 보육교사들의 처우개선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찾아가는 경청간담회는 김성진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직접 현장을 찾아다니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해 기획, 진행되고 있다.

김 후보는 간담회와 함께 경청토론회와 공약발표 기자회견도 연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보육분야의 경청토론회’와 ‘보육과교육정책을 통한 원도심개발전략 공약발표’를 진행하였고, 여성과 아이가 편하고 안전한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4년 4월 2일

정의당 인천광역시장 예비후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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