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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안녕하지 못한 대한민국, 19일까지 전 당원 비상행동

 

담당 : 공석환 정책국장 (010-6343-1451)

<보도자료>

정의당 인천시당, “1년 간 대한민국은 모든 것이 멈춰 서 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 1년 되는 19일까지 전 당원 비상행동 돌입

 

 정의당 인천시당은 16일 아침 7시부터 19일 저녁 7시 촛불까지 “대통령은 응답하라”라는 제목으로 전 당원 비상행동에 돌입한다.

 

 김성진 시당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정치시계는 2012년 12월 19일에 지난 1년간 멈춰 서 있고, 민주주의는 80년대 이전으로 퇴보하고 있다”고 말하며, “박근혜 대통령이 약속한 국민행복과 보편적 복지국가는 현실 가능해 보이지 않고, 대통령 공약들은 마치 지킬 수 없는 것만을 약속한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파기 되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이번 전 당원 비상행동은 대선 1주년에 맞춰 진행하며, 대선에서 들어난 국가기관의 총체적이고 조직적인 선거개입과 현 정부의 수사방해, 축소은폐를 규탄하고, 특별검사를 도입하여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를 즉각 시행할 것과 철도민영화 중단촉구와 더불어 기초노령연금 공약파기 등 복지후퇴 및 공약파기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묻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정의당 인천시당은 이번 집중 비상행동기간동안 4만 여 부의 당보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16개 전철역에서 동시다발 출퇴근 1인 피켓시위를 진행한다. 또한 200여개의 정책현수막을 인천 전역에 게시한다. 17일 18일 이틀간은 차량을 동원하여 인천순회 정당연설회를 진행하면서, 인천시민을 만날 계획이다. 이번 전 당원 비상행동은 sns 퍼나르기 캠페인까지 진행하면서, 대선 1주년이 되는 19일에 맞춰 부평역에서 진행되는 인천시국회의 촛불문화제에 당력을 총 집중할 것 이라고 전했다.

2013년 12월 16일

인천광역시당 (위원장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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