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를 다시 정리하고, 2부겸 뒤풀이를 시작했습니다.
"내가 만드는 정의당"이라는 주제로, 각자의 "영등포 버킷리스트"와 "2020년 총선승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적어, 참석자 전원이 돌아가면서 내용을 나눴습니다.
예정된 시간보다 조금 늦게 시작했습니다만, 5기 영등포지역위원회 첫 시작부터 많은 당원여러분의 관심으로 지금까지 당원모임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했습니다.
우리의 약속을 공개하며 후기를 마칩니다.
8월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