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양천구 청년 작은 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청년창업 관련 불필요한 과도한 서류 요청
신청시기 1~3월중 편중 문제
IT부분에 과도한 지원
성과위주
청년창업의 주인공인 청년이 자유롭게 창업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정부지원에 맞춰서 청년창업을 해야되는 현실이 청년창업의 올바른 길일까요?
정부지원이 끈긴 이후 95%에 달하는 폐업에 이르는 현실은 과연 어떨까요?
서류의 간편성, 지원의 연중 지원으로 개편방안, 특정부분 및 성과위주로 몰리지 않고 청년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창업을 하고 도전을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창업이후 폐업에 이르게 된 청년 역시 다시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야 청년이 다양하게 도전을 하고 또 다시 재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청년이 꿈을 꿀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우리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수 있습니다.
청년이 행복한 양천
청년이 꿈을 꿀 수 있는 양천
청년이 함께 더불어 사는 양천
정의당 양천구위원회가 청년문제해결에 청년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서 청년이 행복한 양천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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