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4동 "신년 동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목4동 동 주민간담회 참가자중 유일하게 청년대표가 있었습니다.

양천구는 서울 전체에서 청년 인구가 2번째로 많은 도시이지만 청년관련 정책 및 시설은 많이 부족합니다.

청년이 꿈을 꿀 수 있어야 양천구에 미래가 있을 겁니다.

청년이 떠나는 도시는 미래가 없습니다.

양천구내에 마을예술창작소, 문화 등 여려시설이 있지만 단순 지원 대신 체계적으로 지원을 하여 청년이 정착하고 꿈을 꿀 수 있는 도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청년이 행복한 양천

청년이 꿈을 꿀 수 있는 양천

청년이 함께 더불어 사는 양천

정의당 양천구위원회가 청년문제해결에 청년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서 청년이 행복한 양천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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