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동 "설 맞이 칼갈이 행사" 자원봉사를 하였습니다.

107동 때보다 훨씬 많은 주민분들이 참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된 칼들이 많고, 칼 수도 많았지만 주민들께서 갈은 칼을 받아가시며 고맙다고 말씀해 주시고, 행복 가득한 미소를 보면 힘든것도 잊게 됩니다.

또한 커피등도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치란 먼 곳에 있지 않고 주민의 행복을 위해서 직접 뛰며 움직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민의 위에서 군림하지 않고 주민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주민의 행복을 위해 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오늘 환한 미소를 띠며 반갑게 맞이해 주신 주민여러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모습 잊지 않고 항상 주민의 행복을 위해 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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