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6동 "신년 동 간담회"에 양성윤 양천구청장 출마예정자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교육특구 양천

이제는 안전특구 양천으로 불러야 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어야 "교육특구"의 명성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정의당 양천구위원회는 "양천구 교육안전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아이들을 위험물질,미세먼지, 유해물질, 먹거리안전, 통학로안전을 실현하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릴때부터 안전을 체험해야 커서도 안전에 대해서 지나치지 않고 고치고,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하여 정의당도 함께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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