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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천구위원회

  • 지방선거법 개정 촉구 정의당 결의대회

정의당은 2월 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지방선거법 개정 촉구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민심을 반영하지 거대 양당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지방의회는 주민의 신뢰를 잃은지 오래입니다.

양천구의 경우도 지난 2015년 준예산 사태, 주민이 발의한 "방사능에 안전한 급식 조례" 구의회 계류, 양천구내 노동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노동인권센터" 부결등

주민을 위한 수많은 조례와 정책들이 구의회에 계류중이거나 부결되었습니다.

 

주민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 확실한 2인선거구 과연 주민을 의사를 제대로 반영한 제도일까요?

양천구 내에서도 2014년 거대양당의 공천을 받은 2명의 구의원이 선거결과에 상관없이 무투표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과연 주민의 의사를 반영한 것일까요?

 

촛불민심은 이제 대한민국의 정치개혁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은 풀뿌리 민주주의 시작인 지방의회 개혁부터 시작됩니다.

 

민심반영 4인선거구제 개편 반드시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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