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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천구위원회

  • "충청남도 인권 조례안 폐지"를 시도하는 자유한국당 규탄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충청남도 인권 조례안 폐지"를 시도하는 자유한국당 규탄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인권은 누군가가 제약을 가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보편적 인권이 보장받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도민을 앞세워 2018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이익을 위해서 타인의 인권을 제약하고자 하는 자유한국당의 시도가 매우 우려됩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타인의 인권을 침해하고 피해를 주는 정치적 집단이 중세시대 종교라는 이유를 앞세워서 마녀사냥등을 통해서 생명까지 빼앗아 가는 불행한 사태를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은 교육수준이 높을뿐만 아니라  K팝을 선두로 세계 문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런 대한민국에서 특정집단의 인권은 배재되어야 한다고 하는 제1야당 자유한국당의 인식에 심히 우려를 표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보편적 인권은 누구나 보장받아야 하며 우리 사회에 구성원으로 살고있는 사람들을 부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자유한국당의 인권의식에 심히 우려를 표하며 한국의 인권이 후퇴가 아닌 전진할 수 있도록 자유한국당의 "충청남도 인권조례안 페지" 저지 활동에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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