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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천구위원회

  • 목5동 "신년 동 주민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목동 열병합 발전소 굴뚝에서 파인텍 노동자 분들이 2017년에서 2018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고공농성중에 있습니다.

 

이 사항을 발언을 하면서
저는 문재인 정부의 "사람사는 세상" "사람이 먼저"
라는 점을 언급하며

 

돈 보다는 사람
그리고 그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점과
양천구청에서 해당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해결방안에 대해서 마련을 해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사람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2018 그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 인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인텍 노동자 분들 지지합니다 !!!
힘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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