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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지역위원회 | 2024-11-25 17:03:40 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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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마포구위원회는 지난 11월 23일(토) 총 9건의 정당현수막을 게시하였습니다.
드라마 <정년이>, 모두 재미있게 보신 작품일 것 같은데요. 극중 국극 장면에서 등장하는 “이 어찌 태평성대란 말인가?” 라는 대사를 이용해 “아직도 윤석열이 퇴진을 안 했다니, 이 어찌 태평성대란 말인가?” 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또한 주민 여러분께서 소각장 반대 투쟁을 이어가고 계시는 지역인 상암동, 성산2동 인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규탄하고 소각이 아닌 자원순환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아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망원역, 합정역, 광흥창역, 홍대입구역, 상수역, 마포구청 앞, 상암초교 사거리, 대흥역, 공덕역 인근에서 정의당 마포구위원회의 현수막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퇴진과 추가소각장 백지화를 위해, 정의당 마포구위원회는 계속해서 목소리 높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