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는 체감보다 빠르게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우리 이웃나라인 일본에서 핵오염수 투기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변국 반발에도 일본은 8월 중으로 오염수를 투기할 것입니다.
기후와 환경 모두 위기입니다.
오염수 투기를 저지하고 기후위기를 극복하고자 금천구민들이 모였습니다.
2023년 8월 9일(수) 저녁 7시ㅣ금천구청 평화의 소녀상 앞
참여 단체: 금천기후위기비상행동·민주노총 서울남부지역지부·금천수요양병원 노동조합·홈플러스 금천/시흥점 노동조합·사회적협동조합 건강한농부·금천노사모·진보당 금천구위원회·정의당 금천구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