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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봉구위원회

  • [출마의변} 땀이 빽을 이기는 정치

출마의 변

   

땀이 빽을 이기는 정치

오늘 흘린 땀으로 내일의 꿈을 만들 수 있는 세상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는 개천에서 용만 쓴다는 말이 되었습니다.

번갈아 승천하는 거대 양당의 용트림에 피폐해진 개천에 남겨진 소수정당,

개천에 비춰진 우리사회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내가 무엇을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쳇바퀴 같은 사회,

내일은 그저 오늘의 불안과 걱정이 반복되는 일상을 만들뿐입니다.

오늘 하루 땀 흘려 열심히 살았다면 내일의 나를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정치는 국민에게 그런 일상이 내일도 온다는 신뢰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지금 그런 정치가 있습니까?

공약이 없어 못 하는 게 아닙니다. 하지 않기 때문에 못하는 것입니다.

국회의원을 하기 위한 정치만 있을 뿐입니다.

땀 흘려 노력하는 국민의 내일을 열어주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윤오의 네 번째 도전

 

공직선거 후보로 네 번째 출마합니다.

시장에서, 길목에서 제 얼굴을 알아보는 분들마다 걱정의 말씀과 함께

고생하지 말고 당을 바꾸라 하십니다.

제가 좋아 스스로 선택한 것이니 고생은 무슨 고생이겠습니까?.

당을 바꾸라는 말씀 대신 선택을 바꿔 주십시오.

이제는 바꿀 때도 됐습니다.

 

 

품격있는 도봉정치의 자존심

 

정치의 품격이 사라졌습니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적이 되는 행동에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경쟁자를 누르고 권력만 잡으면 유능한 정치가 됐습니다.

집권의 이유는 없습니다. 다음 집권만이 있을 뿐입니다.

어떤 잘못을 해도 다시 선택되면 잘못이 반복됩니다.

도봉정치의 품격, 도봉구의 자존심과 자부심으로 지키겠습니다.

 

[경력]

신창초, 신일중, 경동고 졸업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녹색정의당 도봉구위원장

노원도봉교육희망네트워크 운영위원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운영위원()

도봉구의정감시단 공동대표()

FCB코리아 국장(Finance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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