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정의당입니다.
힘
힘있는 자들이 이계절을 화려하게 사는 동안
힘없는 자들은 모든 계절의 추억을 안고 죽은 듯이 살아간다.
-맹문재-
아무도 차별받지 않는 일터에서
누구도 다치거나 죽지 않는
월간도봉 12월호 소식을 전합니다.
도봉구 정의당입니다.
힘
힘있는 자들이 이계절을 화려하게 사는 동안
힘없는 자들은 모든 계절의 추억을 안고 죽은 듯이 살아간다.
-맹문재-
아무도 차별받지 않는 일터에서
누구도 다치거나 죽지 않는
월간도봉 12월호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