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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병위원회

  • 6기 남양주지역위원장 / 구리남양주 대의원 당선인사
[남양주 지역위원장 당선인 장형진]

안녕하세요. 6기 당직선거 남양주지역위원장으로 당선된 장형진입니다.
당이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서도 믿고 당선시켜주신 남양주당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21대 총선 이후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당원 한분한분의 소중함이었습니다. 당원분들의 도움과 마음을 얻지 못하면 선거에서의 승리도, 지역에서의 생활정치도 모두 불가능함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당원분들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지역위원장이 되겠습니다.

시군구지역위원회가 중앙정치에 영향을 끼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지역에서는 존재감을 갖는 남양주정의당을 만들겠습니다. 남양주에서 존재감을 갖는 야당이 될 수 있도록 지역위원회의 역량을 키워나가겠습니다.

이제는 실천과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를 포함한 6기 정의당이 성공할 수 있도록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리남양주 대의원 당선인 박재형]

“6기 정의당 당대회 대의원 박재형, 인사 올립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6기전국동시당직선거 “청소년” 당대회 대의원으로 선출된 박재형, 당원 동지들께 인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인해 당원모임 등을 통해 직접 당원 동지 여러분께 각오를 보여드릴 수 없어 아쉬울 다름입니다. 하루빨리 직접 만나뵐 수 있기를 항상 바라겠습니다.

‘허들’ 출마자 공통공약과 약속드린 공약을 지키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를 지지하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함께 당선된 전민재 대의원 당선자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리/남양주 당대회 대의원 당선인 박재형 올림-

[구리남양주 대의원 당선인 전민재]

당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당직선거에서 당대회 대의원으로 당선된 전민재 인사드립니다.
우선 인사에 앞서 저를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당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주시고 특히 청소년 당권을 위해 열혈이 싸워주신 박재형 당선인께도 감사드립니다.

우선 인사에 앞서 당대회 대의원이자 지역의 운영위원으로서 남양주에서 진보의 꽃을 피우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저는 위원장과 협력하여 당원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취합하는, 같이 만들어가고, 같이 앞으로 나아가는 남양주시 지역위원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당직선거는 기존 나이주의의 벽을 허물고, 청소년들에게도 목소리가 주어지는 그런 혁신적인 선거였습니다. 예비당원들의 당권을 주장하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청소년의제를 내세운 정의당에서도 지금까지 예비당원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확대하여 정치판을 놓고 보면 청소년들의 목소리는 없는 목소리 취급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당직선거는 기존의 벽을 허물고 청소년들에게도 목소리가 주어진 그런 선거였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그런 선거에서 후보로 뛸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정의당의 예비당원들이 손에 지니고 있는 당권은 이번에만 일시적으로 보장된 단편적인 당권입니다. 저는 지역의 청소년위원장이자 운영위원이지만, 동시에 당대회의 대의원으로서 예비당원들의 영구적 당권 보장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더 나아가서 정치권에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들리고, 존중받을 수 있게 정의당의 간판 의제로 청소년 의제를 설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만 반대의 목소리가 있다는 사실은 저도 압니다. "청소년이 무슨 정치야"라며 예비당원 제도는 물론 당권 보장을 꺼려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심을 압니다. 다만, 이번 6기 당직을 임하면서 그분들께 예비당원들도 비청소년이신 당원분들과 다름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절대 뒤돌아보지 않고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저의 꿈은 남양주를 진보 1번가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제 21대 총선부터 남양주에서 지역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그만둘 생각은 없습니다. 저는 지역의 진보정치를 위해 소통하겠습니다. 남양주의 진보정치를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 당원분들과 함께 뛰겠습니다.
저는 여러분들께 지역에서 이기는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꾸준히 이야기했습니다. 이에 당원 동지 여러분들께서도 공감하며 지지해주셨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들께 감히 부탁드립니다. 남양주를 진보정치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서는 당원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남양주에서 승리하는 그날을 꿈꾸며 함께 나아갑시다.

절대 뒤돌아보지 않고 남양주에서 진보정치가 승리하는 그날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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