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92271.html
대법원이 검찰 상고를 기각 하면서 회계책임자 K씨의 벌금형 1000만원이 확정돼 국힘 김선교 는 의원직을
상실 했다는 한겨레 기사 입니다.
또한 법원은 김선교 씨는 무죄라 선고 했읍니다.
아랫사람 인 회계책임자는 죄가 있고 윗사람인 김선교는 무죄라는 논리인데 아랫물이 탁한데 윗물이 맑다는 것을 국민 들은 어떻게 받아 들이겠는가 ?
이것이 국힘 논리 인가 ?
당 차원으로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하는것 아닌가 ?
법원 판결은 존중 하지만 .....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