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원(비례) 후보 이 필 기
[출마의 변]
[약·경력]
용인시의원(비례) 후보 이 현 아
[출마의 변]
사람 사는 따뜻한 복지 사회를 꿈꾸며 용인시의원으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용인시에서 가정을 꾸리고 사시는 모든 시민들이, 시로부터 다양한 복지써비스를 받기를 바랍니다.
그 동안 용인시는 세금 걷어 에버라인 경전철 같은 사업에만 집중 할 뿐, 시민의 생활 수준 향상에는 돈을 아껴 왔습니다. 거대 토목 사업으로 집권했던 행정부만 배 불렀을 뿐, 정작 시민들에게는 아무런 혜택도 없었습니다.
다른 시에 있는 "아이와 함께 가는 엄마들의 카페" 라던가. "더 좋은 새 책을 구비한 도서관" 과 같은 시설도 없습니다. 도로의 가로등은 어두컴컴하여 위험하고, CCTV 시설도 적어 공적인 보호도 많이 받지 못했습니다.
도대체 내 돈 걷어서 어디 쓰는지가 궁금합니다.
저는 용인시에 사는 젊은 주부로서, 이런 것들을 세세하게 하나하나 다 챙겨 보겠습니다.
내가 내는 세금, 내가 좋은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행정부를 잘 견제하고 감시하여, 용인시민 여러분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게 맡겨 주십시오!
반드시 모든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약]
-에버라인 재활용
-시립 영어 카페 / 시립 어린이집 / 시립 도서관 확충
-용인시 부채 청산
[슬로건] 나도 잘 사는 용인시
[약·경력]
- IT 업체 근무 / 게임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