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 :

동네에서 슈퍼 하는 사람이 정치하냐는 비아냥도 들어야 했습니다.그러나 국민참여당을 거쳐 정의당에 이르기까지 당원 분들과 함께 하기에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직업인으로서의 정치가 아니라 살아가는 삶, 생활이 정치의 모태가 되어야 한다는 믿음이 저에게는 있습니다.그 안에 우리가 가야할 길이 있고 우리의 희망이 있기에, 내가 살고 있으며 내가 살아가는 터전인 광명시가 생활인이 중심이 되는 도시가 되기를 소망해 왔습니다.

그 생활인을 변두리가 아닌 중심으로 이끌어 내는 동력은 정의당이 되어야 합니다.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감히 당원 분들께 손을 내밀고자 합니다.중앙대의원에 출마하겠습니다.

광명갑 당원 분들을 대신하여 중앙당, 경기도당, 광명지역위 의결에 당원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개진하겠습니다.

현장에서 생활인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는 정의당 변화에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감사합니다.

중앙대의원 후보 박재철 올림.

공약 :

당원모임의 정례화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당원소모임 지원강화를 통해 당원들의 끼를 살리겠습니다.

슬로건 :

당원의 끼를 살리는 정당!

약·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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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ㅇㅇ지역 당원 홍길동, ㅇㅇㅇ후보를 중앙대의원 선거의 후보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