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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기 제9차 운영위원회 회의자료 및 결과



일시
: 2019년 4월 25일(토) 오전 10시

장소 : 중앙당사 회의실

사고(직권정지) : 박환수, 최병욱, 최창식 / 총 3인

참석 : 강석희, 구자호, 김명숙, 김병철, 김승현, 김유일, 김정화, 김한올, 노경래, 류호정, 민영록, 박대곤, 송치용,순현철, 신슬기, 신현자, 양범진, 양수일, 양호영, 염종운, 이미숙, 이병진, 이상헌, 이성재, 이익규, 이종태, 이주현, 이혜원, 이홍우, 이주환, 정도영, 최승환, 황순식 / 총33인

불참 : 김성현, 김용민, 김종훈, 김혜련, 박소정, 박원석, 송광영, 심상정, 유상진, 이지은, 추혜선 / 총11인

 

총원 47

재적 44

의사정족수 15

의결정족수 23, 과반

 

Ⅰ. 복당 승인의 건

º 김OO

- 만장일치/승인

º 김OO

- 만장일치/승인

º 김OO

- 만장일치/승인

 

Ⅱ. 지역위원회 사고당부 지정의 건

º 고양시 병 위원회

- 만장일치/승인

 

Ⅲ. 지역위원회 명칭 변경의 건

º 부천시소사구위원회 ⇒ 부천시병위원회

º 부천시오정구위원회 ⇒ 부천시정위원회

- 만장일치/승인

 

Ⅳ. 제21대 총선 평가 계획 및 토론

1. 중앙당 선거 평가

① 총평

* 구자호 :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해 과한 패배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음. 득표율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음.

* 이종태 : 총선 결과에 의미가 있었다는 평가에 동의할 수 없다는 의견. 정의당의 존재감과 정체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을 이번 총선을 통해 느꼈음. 정의당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

* 순현철 : 당의 지금 수준을 냉정히 평가하고 국민의 수준에 어느 정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함.

* 신슬기 : 이번 선거는 패배한 선거라는 의견. 승패에 대해서 먼저 고민하고 평가를 해야 한다는 의견.

* 이성재 : 전략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평가가 필요. 목표에 못 미친 것은 맞지만, 이번 총선 결과와 득표율도 의미가 있다는 의견.

* 양범진 : 결과에 대한 반성이 부족하다는 지적.

* 노경래 : 정치적 이슈 선점에 실패했기 때문에 선거에 패배했다는 의견.

 

② 총선 전략

* 황순식 : 중앙당의 5대 핵심 전략들이 실패하거나 실시하지 못했다는 의견. 위성정당 합류 문제도 평가해봐야 한다는 의견. 당의 코로나 대응 전략도 실패했다는 의견.

* 김병철 : 중앙당의 5대 전략 자체는 큰 문제는 없었다는 의견. 다만 불평등과 노동 이슈에 대한 목소리가 너무 작아졌다는 의견.

* 이종태 : 5대 전략은 구호에 불과. 당을 재창당할 각오로 평가에 임해야.

* 양범진 : 이번 선거는 당직선거의 연장.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견.

* 노경래 : 지지층 외에 더 많은 표를 모아올 수 있는 방식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는 의견.

* 김선자 : 정당 투표 전략들이 더 디테일하게 설계되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 비례후보 특성에 맞는 선거운동 전략이 부족하지 않았는가 하는 의견.

* 김명숙 : 비례대표 전략 실패. 선거 매뉴얼 부재에 대한 아쉬움.

* 양호영 : 중앙이 광역시도당을 선거 과정에서 배제한 부분이 가장 큰 패배의 원인이었다는 의견.

* 신현자 : 매뉴얼 부족에 대한 지적. 특정 사안에 있어 특정 후보만 참여한 기자회견에 대한 아쉬움. 이번 총선 후보들이 4년 뒤 재출마할 수 있도록 당의 지원을 고민해봐야 한다는 의견.

* 김병철 : 이번 선거의 가장 큰 패인은 코로나 대책에 있었다는 의견. 비례 후보 선출 과정에 대한 당의 자체 평가와 반성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

* 박대곤 : 도당이 중앙당 결정 과정에 배제되어 있는 부분에 대한 지적.

* 양호영 : 공보물에 기호가 기재되지 않은 점에 대한 지적

* 김정화 : 비례 후보들의 지원 유세가 지역 후보들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

 

2. 경기도당 선거 평가

① 총선 전략

* 정도영 : 경기도 득표율은 나름의 성과로 봐야 한다는 의견. 선거 성패에 대한 책임을 지는 단위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 다만, 평가는 평가대로 하되, 너무 우리 스스로 부정적으로 인식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 구자호 : 컨트롤타워의 부재, 사무처장이 경기도 총선 컨트롤센터의 역할을 했어야 한다는 의견. 경기도당이 중앙과 지역 사이에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의견. 총선 전략 등 도당이 지역 후보와 소통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지적.

* 이익규 : 경기도당 유세단과 지역위원회 간 소통이 전혀 되지 않았다는 지적. 사무처장은 도당을 총괄하고 중심 역할을 했어야 한다는 의견.

* 황순식 : 경기도당의 전략이 없었다는 부분에 대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는 지적.

* 김선자 : 도당의 총선 전략 대응이 많이 부족했다는 의견. 도당의 전략에 대한 고민을 지역과 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지적.

* 김정화 : 선거운동원/투개표참관인 교육 매뉴얼이 미비 지적. 홍보/조직/재정/정책 등 세분화된 평가가 필요하다는 의견.

* 정도영 : 매뉴얼 작성은 이미 진행하기로 했었던 부분인데 아직 진행되지 못한 부분은 도당에서 고민해봐야 한다는 의견.

* 이익규 : 경기도당의 선거 전략의 실패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반성이 필요하다는 의견.

 

② 지원

1) 재정 지원

* 이익규 : 정당선거사무소 설치에 대한 대책 없이 무분별한 지역 예산 사용을 지적.

* 김병철 : 특별당비 모금 전화 전 문자로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

* 김정화 : 정당선거사무소 설치를 지역사업비로 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의견. 도당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설치비용 등 지원 고민부재가 아쉽다는 의견.

2) 인력 지원

* 이익규 : 도당의 인력 지원 계획이 계획대로 이루어졌는지 평가가 필요하다는 의견.

* 김선자 : 첫 출마자에 대한 도당의 지원이 부족했다는 지적. 후보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다음 지방선거를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

 

3. 후보 캠프와 지역위원회 선거 평가

* 장형진 : 지역 후보들이 지역에 대한 고민이 적은 것 같다는 의견. 지역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켜야 한다는 의견.

* 김명숙 : 캠페인 정당의 필요성. 지역민들에게 녹아들지 못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 지적. 후보들의 노력도 필요하다는 지적.

* 이성재 : 캠프별로 캠프에 맞는 전략을 선택해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

 

4. 기타의견

* 김선자 : 선거 평가에 대한 도당 집행부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는 지적.

* 이종태 : 오늘의 토론은 각자의 의견을 모아서 중앙당과 도당 평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되었으면 한다는 의견.

* 황순식 : 회의 자료를 토대로 평가해야 한다는 의견. 전략과 전략 실천 두 가지로 평가를 해야.

* 이익규 : 정경단에 과도한 업무를 시킨 것 아닌가 하는 의견.

* 이익규 : 권역별로 묶어서 평가하는 것을 고민해봐야 한다는 의견. 총선 평가 기간도 너무 짧다는 의견.

* 이홍우 : 평가에 대한 틀이 없었다는 부분이 오늘의 토론을 어렵게 만들었다는 의견. 더 큰 차원에 대한 평가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의견.

* 이미숙 : 필요한 평가 지점에 대한 의견을 모아서 평가에 활용하자는 의견.

* 김선자 : 캠프별로 후보를 제외한 책임자들이 모여서 평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는 의견.

 

보고 Ⅰ. 제21대 총선 결과

보고 Ⅱ. 제21대 총선 지원 현황

1. 지역구 후보자 인적 지원

2. 지역구 후보자 재정 지원

3. 정당선거사무소 설치 및 재정 지원

보고 Ⅲ. 경기도당 제21대 총선 사업 중간 결과 보고

1. 캠페인 라이더스

2. 미디어 광고

3. 선거 율동 동영상 제작 배포

4. 총선 특별당비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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