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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기 제5차 운영위원회 회의자료 및 결과


일시 : 2019년 12월 21일(토) 오전 10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
참석 : 강석희, 김병철, 김성현, 김용민, 김유일, 김정화, 김태진, 김한올, 김혜련, 노경래, 류호정, 민영록, 박대곤, 박소정, 박수택, 박환수, 송치용, 순현철, 신현자, 양범진, 양호영, 염종운, 이미숙, 이상헌, 이성재, 이익규, 이주현, 이주환, 이지은, 이혜원, 이홍우, 최병욱, 최승환, 최창식 / 총 34인
불참 : 구자호, 김승현, 김종훈, 박원석, 송광영, 심상정, 양수일, 유상진, 이병진, 장연의, 정도영, 추혜선 / 총 12인
참관 : 김명숙, 김선자, 김찬우, 황순식
 
총원 46
재적 46
의사정족수 16
의결정족수 24, 과반

Ⅰ. 복당 승인의 건
  º 윤OO
    - 만장일치/승인

Ⅱ. 지역위원회 통합 설치의 건
  º 의왕과천위원회
    - 만장일치/설치
 
Ⅲ. 제21대 총선 예비후보등록 결의의건
  º 결의[안]
    ① 경기도당은 등록한 지역구 예비후보에게 본선 출마 등 조건의 고려 없이 중앙당 지원금 400만원을 전액 지원한다.
    ② 경기도당의 모든 창당 지역위원회는 최소 1인의 예비후보등록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º 송치용 위원, 수정동의[안] 
    ① 경기도당은 등록한 지역구 예비후보에게 본선 출마 등 조건의 고려 없이 중앙당 지원금 400만원을 전액 지원한다.
    ② 경기도당의 모든 창당 지역위원회는 최소 1인의 예비후보등록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③ 지역구 예비후보에 등록하여 예비후보자 지원금을 받은 후보자가 본선거에서 비례대표 후보자로 등록한 경우 지원금 반환은 중앙당의 방침에 따른다.
    - 만장일치/결의

Ⅳ. 2019년 하반기 주요 사업 평가 논의의 건
  º  승인[초안]
    * 이미숙 위원 : 5기 목표와 과제에 따른 총평 및 의정지원 사업에 대한 평가 필요
    * 최승환 위원 : 지역위원회 소모임 지원에 긍정적 평가
    - 만장일치/승인

Ⅴ. 2020년 주요 사업 계획 논의의 건
  º 승인[초안]
    * 강석희 위원 : Justice Party 폐지를 검토해야
    * 강석희 위원 : 총선 시기 당직자 지원 계획 수립이 필요
    * 이미숙 위원 : 총선 후 전체 당원모임 추진해야
    * 노경래 위원 : 지방의원을 활용한 교육 사업 추진, 지방선거 대비 필요

Ⅵ. 2019년 하반기 부문위원회 사업 평가 논의의 건
  º 노동위원회 승인[초안]
    * 순현철 위원 : 배우자 출산 휴가 혜택 등 정의당이 역할을 한 노동 관련 법안 등에 대한 홍보 필요
    * 송치용 위원 : 새로 출범한 유치원 노조와 지역, 노동위원회가 결합할 방안 필요
    * 박소정 위원 : 노동위원회 홍보지 제작을 총선 이후로 미루고 총선에 집중하자는 의견
    * 박소정 위원 : 미조직된 지역위원회 노동위원회를 활성화 할 방안 필요
    * 이홍우 위원 : 유치원 노조와 연대하는 사업은 도당의 역점사업으로 만들어야 할 필요
  º 청소년위원회(준) 승인[초안]
    * 민영록 위원 : 당 박의 청소년단체와 연대할 방안 필요

Ⅶ. 2020년 부문위원회 사업 계획 논의의 건

보고 Ⅰ. 당사 이전 계획
보고 Ⅱ. 차량 구입 및 정비
보고 Ⅲ. 정당후원금 모금 현황
보고 Ⅳ. 2020년 재보궐선거
보고 Ⅴ. 2019년 하반기 주요 사업
보고 Ⅵ. 활동가 Goods 2차 구입
보고 Ⅶ. 제21대 총선 사무일정
보고 Ⅷ. 2019년 11월 수입 지출 내역
참여댓글 (2)
  • 단비세상
    2019.12.24 13:30:01
    저스티스파티를 폐지 하자는 의견이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더 활성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이 당원들에게 항상 요구하는것이 많은 당입니다.
    당원들은 권리보다 의무가 더큰 정당입니다.

    이런 당원들에게 문화 공연을 제공해서 참여를 확대하는 저스티스파티는 매우 유의미하다고 생각하니다.

    또한 저스티스파티 이후 우리 지역에서는 공연을 통해 당원들 모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스티스파티의 좋은 영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의 교육은 항상 어렵고 혹은 지루하기도 합니다.
    공연을 통해서 당원들이 재미를 느끼고 자발적 참여가 확대 될수 있는 좋은 기회를 폐지하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폐지를 반대해서 이 글을 올리니다.
  • 달빛아빠
    2019.12.27 00:09:52
    저스티스 파티라는 것은 도당에서 하였지만 지역위의 사업에 영감을 준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그 부분을 본받아서 추진해보겠습니다. 도당에 감사합니다.